KT-대구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 AI통화비서 도입 ‘스마트 어린이집’ 으로 탈바꿈

2022-04-0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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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통화비서로 어린이집 행사, 등원 안내 등 24시간 학부모 응대 가능
KT IT서포터즈, 어린이집 교사와 유아에게 미래형 코딩교육 지원

사진 왼쪽부터 김명은 대구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장, KT대구법인담당 전성달 상무가 함께 자리를 했다 / KT 대구・경북광역본부 제공

'AI 통화비서를 통한 유아생활・교육환경 제공으로 유아교육 UP!'

KT 대구・경북광역본부(본부장 안창용)는 대구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명은)와 디지털 업무환경 조성으로 스마트한 어린이집을 구현하기 위해 ‘KT AI통화비서 서비스’ 도입 및 AI코딩교육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6일 오전 대구과학대학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전성달 KT대구법인고객담당 상무와 김명은 대구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 시내 300여개 민간어린이집은 AI통화비서로 스마트한 업무환경 구축과 코딩로봇을 활용한 유아교육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I통화비서는 인공지능전화응대서비스로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교사가 어린이집 행사 및 코로나 등원안내 등의 정보를 쉽게 편집해 학무모에게 제공할 수 있다.

특히, 학부모의 전화가 몰리는 시간대에는 통화 중 없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응대 가능하며, 24시간 운영으로 교사들이 퇴근을 하더라도 학부모 응대가 가능해 스마트한 업무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또한, AI통화비서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학부모가 남긴 요구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외부에서도 어린이집 일반전화를 착신전환할 수 있어 교사들의 업무 효율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원, KT    대구・경북광역본부 등 양 기관 임직원이 함께 자리를 했다 /  KT 대구・경북광역본부 제공
대구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원, KT 대구・경북광역본부 등 양 기관 임직원이 함께 자리를 했다 / KT 대구・경북광역본부 제공

양 기관은 향후 3년간 KT IT서포터즈 강사를 활용해 어린이집 교사를 위한 코딩로봇 강사교육과 함께 유아대상 AI코딩교육 등 미래세대 창의인재양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김명은 대구시민간어린이집협회장은 “오늘 협약으로 어린이집 교사들이 스마트한 업무환경 변화로 원생들을 케어 하는데 더 몰입할 수 있고, 미래형 코딩교육을 통한 학습다변화도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 양 기관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동반성장의 기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성달 KT대구법인담당 상무는 “AI통화비서를 통해 어린이집 교사들의 업무편의와 원활한 학부모 응대가 가능할 것”이라며, “KT는 앞으로 AI통화비서 뿐 아니라 어린이집 경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AI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ome 황태진 기자 tjhwang@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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