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회서비스원, 복지현장의 업무효율화를 위한 스마트워크 교육
2022-04-07 09:50
add remove print link
구글을 활용한 스마트 교육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원장 조호권)은 6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30여명을 대상으로 ‘구글을 활용한 스마트워크 개인실무’ 교육을 무료로 실시했다.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스마트워크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복지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였다. 협업을 위한 최적의 도구인 스마트워크를 교육을 함으로써 사회복지계에도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조직의 의사소통과 업무 및 문화를 스마트워크 방식으로 어떻게 바꿀지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소셜프리즘 김종원 대표가 스마트워크의 이해라는 주제로 스마트워크의 필요성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김종원 대표는 "스마트워크로의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스마트폰이 우리 생활을 엄청나게 바꾼 것처럼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 구글클라우드, 네이버 MYBOX와 같은 도구들이 우리 업무환경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바꾸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이는 더욱 가속화되고 있어서, 여러 기관에서 스마트워크에 많은 관심을 두어 사회복지사가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교육을 수강한 이금희는(무등종합사회복지관) “새로운 정보에 대해 많이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다음주에 있을 기관 실무교육도 참여하여 직원들의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스마트워크를 기관에 적용해보고 싶다.”며 만족해 하였다.
광주사회서비스원에서는 3월 23일 기본교육 후 4월 6일, 4월 13일 3회기 계획하였으나, 참여 기관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개인실무교육(4월 11일), 기관실무교육(4월12일)을 증설하여 추가 계획하였다. 재택근무, 현장근무, 클라이언트와 연결되는 모든 상황에서의 빠르고 보완성이 높은 소통과 협업을 위한 방법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조호권 광주광역시 사회서비스원원장은 “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사회복지 현장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추진해 가겠다.”면서 “지역사회 현장과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사회복지종사자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https://gwangju.pass.or.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전화(062-607-5241~43) 문의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