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캉스 기념으로 비키니 자태 공개한 곽민선, '헉' 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사진)

곽민선(30) 아나운서가 우월한 S라인을 뽐냈다.

지난 8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 '가슴수술 아니라는 곽민선 아나운서'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곽민선 아나운서가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게재됐다.

곽민선은 "Health and Beauty. 나 먼저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곽민선은 레드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있다. 명치 쪽이 깊게 파여진 새빨간 수영복으로 인해 그의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그에 대해 극찬의 목소리가 이어지던 도중, 한 네티즌이 "(가슴)수술함?"이란 다소 무례한 댓글을 남기자 그는 "x"란 단어로 해당 네티즌을 조용하게 만들었다. 현재 이 댓글은 삭제된 상태다.

에펨코리아와 인스타그램에서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름다우십니다", 수술했건 안했건 무슨 상관인지" 등의 댓글을 남겼다.

SPOTV GAMES 소속 아나운서인 곽민선은 최근 SNS에 파격적인 비키니 사진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현재 구독자 약 15만 명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며 아프리카TV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