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아프리카TV 여캠, 한밤중에 혼자서 캠핑 야방 진행하다 큰 봉변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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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사람들, 마이민 옆에서 '주먹다짐'
다투다가 마이민 캠핑장비 발로 차기까지


마이민이 방송을 진행할 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그는 술에 취한 사람들이 자기 옆에서 주먹다짐을 한 것도 부족해 자신의 캠핑 구역에서 행패까지 부렸다고 전했다.
그는 “술을 마신 다른 분들이 서로에게 불만을 품고 싸우는 도중 제 앞에서 제 캠핑 용품과 물건을 발로 찼을 때부터 심적으로 힘들었던 것 같다”면서 “갑자기 공황이 와서 너무 불안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마이민은 심적으로 불안한 까닭에 공지를 작성하면서도 수차례 오타를 냈다고 밝히고 “조금 더 능숙한 모습을 보여드렸어야 하는데 죄송하다”고 했다.
그는 “불안하고 떨리면 간혹 힘든 모습을 보인다. 잘 치료받는 중이고 더 나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힌 셈이다.
마이민은 결국 캠핑을 종료했다고 말했다. 그는 “여기에 더 있지 못할 것 같아서 대리운전을 불러 서울로 올라가는 중”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