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하는 거 알고 있었나?…박나래, 김준호한테 의미심장 발언 '눈길'

2022-04-1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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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등장한 박나래
박나래 “사랑의 종착점에는 단 한 명만 서있을 텐데”

개그우먼 김지민의 절친 박나래가 김준호의 연애를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이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지난 12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박나래와 함께하는 '돌싱포차'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박나래는 김준호에 대해 "오빠들 중에 제일 오래 본 오빠"라며 "(준호 선배의) 결혼 생활부터 이혼까지의 역사를 다 봤다"고 밝혔다.

이어 박나래는 "우리 준호 선배는 똥인지 된장인지 모른다. 냉정하게 이야기하면 인생에 뭐가 제일 중요한지 잘 모르는 것 같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박나래는 "표현도 많이 하려고 하는 사랑꾼이고, 다 해주려고 하는데…"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김준호는 "내가 사람이 많다. 연락처가 1500개나 된다. 어떻게 사람을 가려서 만나냐"고 고민을 털어놨다.

선배의 고민에 박나래는 "사랑의 종착점에는 단 한 명만 서있을 텐데?"라며 "주변에 챙길 게 너무 많아 가끔 잊고 가는 게 있지 않나 싶다"고 냉정하게 조언했다.

네이버TV,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나래가 이미 김준호와 김지민의 열애를 알고 있어 의미심장한 발언을 한 것이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네이버 TV 영상에 "진짜 정확하네", "박나래가 날카롭게 판단했네", "얼마나 안타까웠으면 후배가 저렇게 말하냐", "순진한 사람인 거 같음", "박나래 조언 진짜 와닿는다", "연애하는 거 알고 말한 듯"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준호는 9살 연하 김지민과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3일 소속사를 통해 "최근 교제를 시작했다"고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home 유혜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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