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부어서…” 22살에 아기 엄마 된 조두팔, 안쓰러운 근황 전했다
2022-04-1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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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근황 전한 조두팔
22살에 아기 엄마 된 조두팔
유튜버 조두팔(22)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조두팔은 유튜브 채널에 ‘출산 후’라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조두팔은 “봄이 와서 그런지 더워졌다. 저는 이제 산후조리원에 들어왔다. 출산하고 나서 따뜻하게 있어야 좋다더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아침에 일어나서 스트레칭 한 번씩 해주는 습관을 들이는 중이다. 몸이 많이 부어서 물을 자주 마신다고 덧붙였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몸이 수척해져서 안쓰럽다", "아기, 조두팔 모두 건강하게 자라길"이라며 댓글을 남겼다.
조두팔은 지난해 10월 임신 5개월이라고 고백했다. 당시 그는 결혼 전이었고 만 19세였다. 이후 지난 3일 출산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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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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