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인데..." 건강 이상 호소한 BJ 세야, SNS에 근황 남겼다
2022-04-2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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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야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소식
치료 잘 받고 퇴원했다고 밝혀
건강이상을 호소했던 BJ 세야(박대세)가 퇴원했다.

BJ 세야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행히 치료를 잘 받아서 퇴원해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고혈압인데 207-145... 정말 위험한 수치라 술 담배 끊긴 힘들겠지만 노력해 보려고요"라며 "주삿바늘만 몇 십 번 찔렀네요. 다신 아프지 않을거야. 뾰족한 주사가 싫으니까"라며 건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걱정 연락해 주신 지인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저도 잘 챙길께요"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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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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