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예능 '무한도전' 팬들이 두손 두발 들고 환호할 소식이 전해졌다

2022-04-2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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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종영한 대한민국 대표 예능 '무한도전'
MBC가 22일 전한 반가운 소식

'무한도전' 팬들이 만세를 외치고 환호할 소식이 전해졌다.

2005년 4월 23일 처음 방송된 MBC 예능 '무한도전'은 2018년 3월 31일 막을 내리기까지 약 13년간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하 유튜브 'MBCentertainment'
이하 유튜브 'MBCentertainment'

추억의 예능 '무한도전' 전신 '무모한 도전'이 17년 만에 돌아온다.

무한도전 인스타그램
무한도전 인스타그램

22일 MBC에 따르면, '무모한 도전'은 오는 23일 오후 6시부터 MBC가 SKT 메타버스 '이프랜드'에 개국한 방송국을 통해 상영될 예정이다.

'무한도전' 1기로 분류되는 MBC 예능 '무모한 도전'은 2005년 4월 23일 '불가능은 없다. 초일류 연예인이 되기 위한 초특급 프로젝트'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방송을 시작했다. 1화 '황소와 줄다리기'를 시작으로 2화 '전철과 100m 달리기', 3화 '유람선 vs 오리배', 4화 '목욕탕 물빼기' 등 출연자들이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하 유튜브 'MBCentertainment'
이하 유튜브 'MBCentertainment'

첫 방송에는 MC 유재석을 비롯해 노홍철, 정형돈, 표영호 등이 출연했다. 특히 유재석, 정형돈, 노홍철은 '유돈노' 트리오로 불리며 '무한도전' 전성기를 이끌었다. 당시 유재석은 '오늘 일이 없는 사람을 모은 것'이라고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실제로 '무모한 도전'은 당시 MBC 프로그램 중 최저 제작비를 투입했으나, 이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능인 '무한도전' 시초가 됐다.

MBC 미래정책실 박재훈 신사업파트장은 "작년부터 Z세대와 크리에이터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 공간을 고민했다. MBC 콘텐츠를 메타버스에서 즐기며 유저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 채널로 만들어 갈 것이다. 그 첫 콘텐츠가 17주년을 기념한 '무모한 도전'으로 선보이는 것이며 정식 버전을 오픈하는 7월에는 크리에이터와 유저가 소통하며 만드는 메타버스 맞춤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17년 만에 돌아온 '무모한 도전'은 오는 23일 오후 6시 SKT '이프랜드'에서 1화를 시작으로 매주 공개된다.

다음은 2005년 4월 23일 방송된 기념비적인 '무모한 도전' 1화 방영분이다.

유튜브, MBCentertainment
home 장연우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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