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완박? 검찰의 자업자득, 니들이 이제 와서?” 현재 크게 주목받는 홍준표 글
2022-04-23 15:34
add remove print link
페이스북에 남긴 글
“검찰의 자업자득…”
검사 출신인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찰)’ 관련해 남긴 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홍 의원은 23일 오전 페이스북에서 ‘검수완박’에 반대하는 검찰을 향해 쓴소리를 날렸다. 홍 의원은 “정치수사를 통해 늘 정권의 앞잡이만 해온 검찰의 자업자득이다”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의로운 검사가 사라진 시대. 너희들이 그걸 이제 와서 부정할 수 있을까?”라며 “새로운 사법질서에 순응할 준비나 하거라”고 단호히 말했다.
이어 “나조차도 검찰의 조작 수사에 2년이나 고생한 적이 있다. 물론 나는 아직도 정의로운 검사를 갈구하면서 검수완박 중재안에도 반대하지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 의원은 국민의힘 6·1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로 선출됐다. 이번 경선은 지난 21∼22일 이틀간 실시됐으며, 책임당원 선거인단의 유효 투표 결과와 일반 국민 대상 여론조사 결과가 50%씩 반영됐다.
3파전으로 치러진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김재원 전 최고위원과 유영하 변호사는 탈락했다.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