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텁게 자리 잡은 '종아리 알' 단기간에 쉽고 효과적으로 빼는 법
2022-04-2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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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뭉친 종아리 알과 다리 붓기 빼주는 '알빼미'
운동 전후 사용 시 효과 극대화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하늘하늘한 원피스와 다리가 훤히 드러나는 치마를 찾는 여성이 많아졌다.
하지만 짧은 옷을 맘 편히 입지 못하고 긴 바지와 발목까지 내려오는 치마를 고집하는 여성도 적지 않다. 이들의 공통적인 콤플렉스는 종아리에 두텁게 자리 잡은 '종아리 알'이다.
여름이 오기 전 새로운 다짐에 꼭 들어가는 다이어트. 하지만 다이어트는 종아리 모양을 예쁘게 잡아주진 못한다. 알은 지방이 아니라 '비복근'이라는 근육이 만들기 때문인데 오히려 과도한 운동은 알을 더 발달하게 만든다.
이런 이유로 종아리 콤플렉스를 해결하기 위한 전문적 시술이나 성형외과를 찾는 이가 늘어나고 있는데 이는 부작용과 비용 측면에서 매우 부담스럽다.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부드럽게 근육을 풀어주는 꾸준한 '셀프 마사지'다.
최근 발을 올리기만 해도 꽉 뭉친 종아리 알과 다리 붓기를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빼준다는 신박템이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무로 바라나스 '알빼미(7,900원)'다. (바로가기)

족저근막, 아킬레스건, 비복근, 가자미근, 햄스트링 등 발부터 허벅지 뒤의 하체 전체를 시원하게 늘려주는 스트레칭기로 탄탄한 바디 라인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처음 사용 시 의자에 앉아 제품에 발을 올려준 뒤 뒤꿈치를 밀어주며 발목을 앞뒤로 스트레칭 해준다. 적응이 된다 싶으면 일어서서 발을 올린 채 무릎을 구부려주고 체중을 실어 뒤꿈치를 밀어주면 된다.
마지막 스텝으로 무릎을 펴주면서 뒤꿈치를 밀어주면 종아리 알이 시원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아래로 뒤꿈치를 밀면서 스트레칭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데, 발이 뒤로 밀리지 않게 받쳐주는 지지대가 있어 스트레칭 집중도를 높일 수 있다. 가장 편안한 각도의 인체공학적 설계로 시원함은 덤! 자전거, 등산, 하체 운동 전후 사용하면 마사지 효과가 더욱 좋다.

한 달 정도 꾸준히 사용할 경우 눈에 띄는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
발바닥 닿는 면의 논슬립 패턴, 바닥 면의 논슬립 EVA 소재로 안전성을 높여 부상 위험이 없어 안심하고 사용하면 된다.
사용자들은 "서서 하니까 너무 시원함... 운동하고 무조건 필수로 사용해요", "꾸준히 하니 다리 붓기도 빠지고 좋음", "사용법도 쉽고, 만족합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바로가기)
무로 바라나스 알빼미는 현재 택샵에서 온라인 최저가 7,900원(82% 할인)에 구매 가능하다. 1+1 구매 시 14,900원이다. (바로가기)
평소 굳은 종아리 알과 부은 다리가 고민이였다면 주저 말고 알빼미를 사용해보자. 쉽고 편할 뿐 아니라 강도 조절까지 가능해 다양한 운동에도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