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훈훈한 AI학교’ 1차 과정 성료

2022-04-2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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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북초 5~6학년 대상, 4월20일~27일 AI관련 5개주제 강의
오는 5월 18일부터 노안초등학교 5~6학년 대상 2차과정 돌입

호남대학교 AI빅데이터연구소(소장 백란)는 4월 20일부터 4월 27일까지 일주일 동안 전라남도 나주교육지원청 지원을 받아 지역사회 초·중·고에 제공하는 브랜드 교육과정 ‘훈훈한 AI학교’ 1차 과정을 마무리했다.

나주 북초등학교(학교장 박옥희) 정보 교사들과 5·6학년 학생 20명이 참여한 ‘훈훈한 AI학교’는 4월 20일 1차 AI구연(컴퓨터공학과 백란 교수) 수업을 시작으로 21일 AI마음(상담심리학과 장은영 교수), 25일 AI의사(언어치료학과 임경열 교수), 26일 메타버스(교수학습개발원 이성아 교수), 27일 자율주행실습(미래자동차공학부 이은경 교수) 등 5개 주제 12시간 과정을 이어왔다.

‘훈훈한 AI학교’는 호남대학교 AI빅데이터 연구소에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나주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하는 교육기관 간 협력모델로, 나주지역 13개 신청학교를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2차 과정은 오는 5월18일부터 25일까지 노안초등학교(학교장 임은주) 5~6학년 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AI빅데이터연구소 백란 소장은 “지역사회에 인공지능 교육을 시작한 첫 사례인데다 코로나19로 인해 사용이 제한적이었던 호남대 IT스퀘어와 IT박물관, 상상공작소가 활기를 되찾은 ‘훈훈한 AI학교’ 1차 프로그램이 잘 마무리됐다”며 “내실 있는 인공지능 교육을 진행해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의 인공지능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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