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 가슴이... 현아가 올린 사진 두 장, 입이 쩍 벌어진다 (+사진)

현아가 가슴 밑 타투를 자랑했다.

현아는 3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두 장을 연달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청바지를 입은 채 밑가슴이 드러나는 짧은 셔츠를 착용했다. 가슴 아랫부분에 위치한 타투가 시선을 끈다.

가슴부터 허리까지 완벽한 라인을 자랑한다. 과감한 노출은 입을 쩍 벌어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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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는 지난달 28일에도 파격 노출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운동화로 만든 튜브톱을 입고 실내에서 포즈를 취했다. 가슴을 한껏 모아 강조된 글래머 보디라인이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냈다.

한편, 현아는 가수 이던(던)과 2016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지난 2월에는 현아가 프러포즈 반지를 공개해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