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수지 보인다…” 데뷔 1일 만에 외모로 떡상한 여자 아이돌

2022-05-03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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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데뷔한 르세라핌 멤버
외모로 난리 난 여자 아이돌

하이브 최초 걸그룹 ‘르세라핌’의 일본인 멤버 카즈하 외모가 네티즌들 눈길을 끌었다.

하이브(쏘스뮤직) 제공
하이브(쏘스뮤직) 제공

지난 2일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은 데뷔 앨범 ‘FEARLESS’를 발매했다.

데뷔 당일 쇼케이스 직후 페이스북,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무대에 오르는 카즈하의 모습이 공유됐다.

이하 더쿠
이하 더쿠

카즈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수지 팬들에게 미안하지만 수지가 보인다”, “수지+김고은+김사랑 느낌”, “청순하게 생겼다. 센터상이다”라며 외모에 감탄했다.

한편 르세라핌 데뷔 앨범 ‘FEARLESS’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The World Is My Oyster’, ‘Blue Flame’, ‘The Great Mermaid’, ‘Sour Grapes’ 등 총 5곡이 담겼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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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