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려 있는 바지 단추...소녀시대 유리, 아슬아슬 비치 패션 (사진 6장)
2022-05-0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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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로 떠난 소녀시대 유리
풀린 바지 단추…과감한 수영복 패션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유리가 과감한 수영복 패션을 선보였다.
유리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Vibin’ at Maui”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하와이에서의 한때가 담겼다.
사진 속 유리는 수영장에서 음악을 들으며 여행을 만끽하고 있다. 딱 붙는 수영복 위로 화이트 팬츠를 착용했다. 그런데 바지 단추가 풀려 있어 보는 사람이 다 아슬아슬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감탄을 쏟아냈다. 이들은 “너무 예뻐 말이 돼?”, “너무너무 시원하고 예쁘다”, “파티스러운 분위기의 유리 언니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소녀시대 유리가 SNS에 올린 사진 6장이다.
한편 유리는 KT스튜디오지니 새 드라마 '굿잡'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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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은 기자
1127kh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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