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랭한 분위기…결혼 앞둔 손담비, 눈물 터트리고 말았다 (영상)

2022-05-1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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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 결혼 앞둔 손담비-이규혁 커플
10일 공개된 SBS '동상이몽2' 예고편에서 공개된 내용

결혼을 앞둔 손담비가 눈물을 보였다.

이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이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최근 선공개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예고 영상에서 손담비-이규혁 커플이 결혼을 앞두고 지인에게 청첩장을 나눠 주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손담비는 스피드스케이팅 감독으로 있는 이규혁의 훈련장을 직접 찾아갔다. 손담비에게 청첩장을 받은 현역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승훈은 "(결혼식에) 안 가면 팀에서 잘릴 수도 있으니까 가겠다. 그런데 이규혁 감독이 어디가 그렇게 좋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손담비는 "둘이 붙으면 누가 이기냐"라고 이규혁과 이승훈의 승부욕을 자극했고, 이규혁과 이승훈은 불꽃 튀는 한판 대결을 벌이기도 한다.

다른 장면에서는 다소 냉랭한 모습의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자신의 차 안에서 깊은 생각에 빠진 듯한 이규혁은 심각한 표정을 지었고, 손담비는 홀로 거실에 앉아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결혼 전 터져버린 웨딩 적신호'라는 자막은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규혁은 "결혼을 준비하면서 정말 생각을 많이 했던 것이 있다", "처음엔 정말 화가 많이 났다"라고 말했고 손담비는 이내 눈물을 보이고 만다.

결혼을 앞둔 손담비와 이규혁의 사연은 오는 16일 방송될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자세히 공개된다.

한편 손담비-이규혁 커플은 오는 13일 결혼식을 올린다.

네이버TV,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home 오영준 기자 yjohmail@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