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역겹다…” 이근 카메라맨 루머에 '격노'한 ROKSEAL, 전쟁 선포했다

2022-05-1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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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ROKSEAL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라온 내용
ROKSEAL 매니저“퍼트린 허위 사실에 대하여 제대로 법적 검토 하겠다”

ROKSEAL 매니저가 이근 전 대위를 저격한 J씨에게 서늘한 경고를 보냈다.

이근 인스타그램
이근 인스타그램

ROKSEAL 매니저 A씨가 지난 9일 이근 전 대위를 둘러싼 의혹 반박에 나섰다.

A씨는 지난 9일 유튜브 ROKSEAL 커뮤니티에 이근 전 대위를 저격한 한국 의용군 J씨에게 일침을 가하는 글을 게재했다. A씨는 J씨가 이근 전 대위를 저격한 내용에 반박하며 "J씨가 퍼트린 허위 사실에 대하여 제대로 법적 검토 하겠다"고 경고를 보냈다.

J씨 페이스북
J씨 페이스북

앞서 J씨는 지난 8일 페이스북에 "이근이 우크라이나 의용군 얼굴에 먹칠을 하고 있다"며 비난 글을 올렸다.

J씨는 "이근과 로건이 군대에 카메라맨을 달고 왔다"라며 "이근의 매니저는 전 재산을 털어 우리 지원해 주시는 분한테 1500만 원짜리 야간 투시경을 사 오라고 시켰다"고 폭로한 바 있다. (관련 기사 보러 가기)

ROKSEAL 매니저 A씨는 다음날인 지난 9일 J씨가 제기한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해명에 나섰다.

이하 ROKSEAL 유튜브 커뮤니티
이하 ROKSEAL 유튜브 커뮤니티

A씨는 '카메라맨'으로 일컬어진 B씨와 관련해 "B씨는 해병대 수색대 중사 출신이다. 그분은 명확한 임무가 있었다"고 반박했다.

이어 B씨의 '임무'가 "국제형사재판소(ICC)에서 요청한 전쟁범죄 증거 자료 확보"라며 "하지만 상황이 너무 위험하여 이근 대위님의 판단으로 그분은 작전에 투입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A씨는 이근 대위가 전투 임무 외에도 "선진국 특수전 기술과 KNOW-HOW 부여, 현장 지휘관으로서 작전 전략 부여, 국제형사재판소(ICC)에 제출할 전쟁범죄 증거 자료 확보"라는 임무를 맡아 지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J씨를 향해 "하나의 러시아 프로파간다의 꼭두각시이며, 열등감 덩어리로 이근 대위님이 우크라이나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그곳에서 인정받고 있으니 이런 짓을 하는 것"이라고 비난을 쏟아냈다.

앞서 지난달 28일 유튜브 ROKSEAL 매니저는 "이 대위 님이 우크라이나 최전선에서 참전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분이 도울 방법이 없는지 문의해왔다. 뜻 있는 분들의 기부금을 모아 전투에 필요한 물자를 구매해 보내겠다"며 기부금 모금 게시물을 올렸다.

home 한소원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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