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악재…' 문재인 전 대통령, 퇴임 하루 만에 위기 맞았다
2022-05-10 21:16
add remove print link
문재인 전 대통령 고발한 단체
퇴임 후 양산 사저로 향한 문재인 전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 하루 만에 직권 남용 혐의로 고발 당했다.

탈원전국정농단국민고발단 등 탈원전 반대 시민단체는 10일 오후 4시 문 전 대통령을 직권남용 혐의로 대전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정부의 불법적 탈원전 정책으로 인해 원전산업은 초토화됐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탈원전 국정농단의 주범”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월성1호기 조기 폐쇄와 관련, 문 전 대통령은 수차례 보고를 받았다. 무지한 탈원전 정책으로 중소기업이 도산하는 등 수많은 문제가 발생했다. 대가를 치러야 한다. 원자력 과학자, 에너지 전문가, 시민운동가, 양심적인 정치인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어야 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문재인 전 대통령은 윤 대통령의 배웅을 받으며 취임식장을 떠나 양산 사저로 향했다. 윤 대통령은 문 전 대통령 부부의 차량을 향해 고개 숙여 인사하기도 했다.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