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대회 출신·국악인 출격... 'SBO 연예인 야구리그' 6주차 경기 열린다

2022-05-1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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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경기에 고수련·유은정 시구
크루세이더스-브로맨스, 조마조마-스타즈 맞불

미인대회 출신 고수련과 국악인 유은정이 장항야구장을 찾는다.

제16회 고양-한스타 SBO 연예인 야구 리그 제6주 차 1, 2경기가 오는 16일 치러진다. 이날 경기는 경기 고양시 장항야구장에서 진행된다.

'신흥 강호' 크루세이더스와 브로맨스는 제1경기에서 맞붙는다.

제2경기는 '전통의 강호' 조마조마와 스타즈의 대결로 이뤄진다.

또 이날 경기장에는 미인대회 출신 고수련이 1경기 시구자로 등장한다.

1경기 시구자 고수련 / 이하 SBO
1경기 시구자 고수련 / 이하 SBO

고수련은 '2020 미스 로얄 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본상 미(美)를 수상한 이력이 있다.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에 재학 중이며, KB국민은행 서포터즈로 활동 중이다. 그는 이날 생애 첫 시구에 도전한다.

2경기 시구자는 국악인 유은정이 발탁됐다. 그는 국가 지정 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이수자로, 싱글 앨범 '서로 하나 되어'를 발매한 바 있다.

2경기 시구자 유은정
2경기 시구자 유은정

국악 유망주로 불리는 유은정의 시구 솜씨도 야구팬의 기대를 모으는 대목이다.

이날 열리는 제16회 고양-한스타 SBO 연예인 야구 리그 전 경기는 유튜브 홈그라운드 채널과 네이버TV 한스타미디어 채널에서 생중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ome 김혜민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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