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문이 탁 막힌다“… 크롭티 입은 마마무 솔라의 상상 초월 '허리', 모두가 환호했다

2022-05-12 13:48

솔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짧은 상의 입고 믿기지 않는 개미허리 뽐내

마마무 솔라가 개미허리를 인증했다.

솔라는 12일 인스타그램에 녹색 하트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라는 수영장을 배경으로 연두색으로 깔맞춤한 크롭 니트에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짧은 상의 탓에 하얀 피부 속 잘록한 허리라인이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몸매 무엇", "사랑해요 솔라", "레전드", "언니 너무 예쁘다", "너무 말랐다", "몸매 말문이 막히네", "감동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솔라는 지난 3월 솔로 첫 번째 미니앨범 '용: 페이스'를 발매했다. 그는 오는 28일 개막을 앞둔 뮤지컬 '마타하리' 주인공 마타하리 역에 캐스팅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마무솔라

개미허리복근

인스타그램

이범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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