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왜 외국인을 보면 쉽게 말을 걸까

2022-05-1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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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낯선 외국인에게 쉽게 말을 거는 이유
글로벌 에티켓 도서 '어글리 코리안 어글리 어메리칸' 내 수록

[어글리 코리안 어글리 어메리칸]

<12> 대화 시작하기

이하 민병철 교수 제공
이하 민병철 교수 제공

한국 학생들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으로 영어를 학교에서 배우지만, 많은 학생이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영어 공부를 시작한다. 몇몇 한국인들은 학교에서 배운 것을 원어민과 연습하고 싶어 한다. 때문에 외국인을 보면 쉽게 말을 걸기도 한다. 비록 어떤 미국인들은 낯선 사람이 접근하는 것을 괜찮아할 수도 있지만, 시간과 장소를 가릴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사람은 방해받지 않고 하루를 보내고 싶어 한다.

Striking Up Conversations

While Korean students start their formal English education in 3rd grade, many start studying English before they begin elementary school. Some Koreans may want to practice what they’ve learned in school with native speakers. Although some Americans might not mind strangers approaching them, but time and place are essential! Most people still want to go about their day without being bothered.

*본 내용은 민병철 교수의 책 '어글리 코리안 어글리 아메리칸'이 원작으로, 온라인에서 eBook으로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home 김희은 기자 1127kh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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