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역대 최고 시청률... 집에서 김치 담그는 27세 가수, 또 일 크게 냈다

2022-05-1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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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새 시청률 역사 쓴 27세 가수
지난주 이어 시청률 상승세 제대로 보여준 이찬원

가수 이찬원이 '편스토랑' 시청률 새 역사를 썼다.

이하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하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국민 아들 이찬원이 출연해 27세 남자 자취생이라고 상상하기 힘든 역대급 장면들을 만들었다.

14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편스토랑' 시청률은 5.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0.7%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찬원이 처음 출격한 지난주 방송분(5.2%)과 이번까지 2주 연속 시청률 상승세를 탔다.

이날 시청률은 2022년 방송된 '편스토랑' 시청률 중 가장 높다고 알려졌다.

이찬원은 지난주 집에서 반찬 가게를 차려도 될 정도의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이번 주에는 혼자 김치를 담가 먹어 눈길을 끌었다. 또래 아이돌인 오마이걸 효정은 "제 또래 중에 혼자서 김치 담가 먹는 사람 처음 봤다"면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연복 셰프도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니다"라고 칭찬했다.

이찬원은 거실에 신문을 깔고 본격적으로 총각김치, 파김치를 만들었다. 이때 그는 김칫소를 만들다 말고 냉장고를 열어 '요구르트'를 꺼내 놀라움을 안겼다. 이찬원은 "요구르트를 넣으면 발효가 더 잘 되고 단맛이 난다"라며 자신만의 특별한 비법을 공개했다.

이찬원은 김치 버무리기도 그냥 하지 않았다. 총각무를 하나씩 세심하게 다듬는가 하면, 파김치는 한 끼 식사에 먹을 만큼 파를 묶어 두는 센스를 발휘해 감탄을 자아냈다. 파김치 맛을 보던 중 못 참겠는지 흰쌀밥을 한 그릇 퍼와 같이 맛보는 장면은 보는 이들의 군침을 돌게 했다.

시청자들은 네이버TV에 "나도 김칫소에 요구르트 넣어봐야겠다"라며 엄청난 반응을 보였다.

해당 영상은 14일 정오 기준 5만 회 이상 조회 수와 3000개 가까운 댓글이 달리면서 인기 동영상 1위에 올랐다.

네이버TV,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home 한제윤 기자 zezeyu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