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하니까 죽이겠다고…“ 53kg 브걸 유정이 받은 '살해' 협박, 이유가 황당하다

2022-05-1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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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방송된 KBS '빼고파'
브레이브걸스 유정, 과거 협박 DM 받은 경험 고백

유정 인스타그램
유정 인스타그램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과거 악플로 인해 상처받은 경험을 고백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빼고파'에서는 살 때문에 받은 악플로 인한 상처를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하 KBS "빼고파"
이하 KBS '빼고파'

이날 유정은 "우리는 '무플'이 무서웠다. 저희는 그전까지 뭘 해도 우리 회사, 가족, 대표님 빼고 아무도 몰랐다. 그래서 저희는 마음을 아예 닫고 안 하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멱살 잡혀서 다시 나왔지 않았느냐"라며 "갑자기 너무 큰 관심을 받으니까 처음에는 '신선하다'고 했다. 그게 딱 2달, 3달 가더라"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저희보고 '돼지걸스'라고 했다. 활동할 때 덩치들이 좀 있었다. 근데 죽이겠다는 협박 DM이 왔다. 제가 음악방송을 가면 '몇 날 몇 시에 널 죽일 건데 거짓말 같지? 내가 너 못 죽일 거 같냐'라고 보냈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계속 연락이 와서 결국 대표님에게 말씀을 드렸다. 대표님 판단하에 저희가 한 2주 동안 경호원들과 계속 같이 다녔다. 근데 또 그렇게 다니니까 '지들이 뭐 된다고 경호원을 데리고 다니냐'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출연 중인 '빼고파'는 다이어트에 지친 유명인들이 다 함께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좌충우돌 노력하는 프로그램이다. 유정은 프로필상 163cm에 53kg라고 기재되어 있어 출연 이유에 의문이 제기됐으나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의 다이어트 고충을 고백하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유정 인스타그램
유정 인스타그램

'빼고파'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ome 이설희 기자 seolhee2@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