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 딸' 이승아, 미성년자 남친 디아크와 1일 때 모습 공개했다 (사진)

2022-05-1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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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의 럽스타그램
“우리의 1일 귀엽다”

가수 설운도의 딸 이승아가 디아크와의 추억을 공개했다.

디아크 이승아 / 이하 이승아 인스타그램
디아크 이승아 / 이하 이승아 인스타그램

이승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1일 사진 귀엽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디아크와 이승아가 담겼다. 화장기 없는 얼굴의 두 사람은 닮은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이승아
이승아

1996년생인 이승아는 2004년생인 디아크와 지난 3월 열애를 인정했다. 최근에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200일 넘게 만나고 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하지만 8살 차이인 두 사람의 만남은 디아크가 미성년자라는 점에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home 김하연 기자 iamh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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