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계 비주얼 1티어' 노제의 찐과거 모습, 모두 감탄했다 (사진 6장)
2022-05-1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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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이들 충격에 빠진 노제 과거 사진
YGX 여정 “그래서 항상 이뻤다 이거지?”
댄서 노제(본명 노지혜)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노제는 1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억 여행"이란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금보다 다소 풋풋해 보이는 노제가 담겼다. 짧은 단발머리부터 통통한 볼살이 돋보이는 모습까지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댄스 크루 YGX 멤버 여진은 "그래서 항상 이뻤다 이거지?"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 역시 "미모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네요", "노제 여보 비주얼 미쳤다 진짜", "어떻게 이렇게 한결같이 예쁘죠?"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웨이비 소속 댄서인 노제는 지난해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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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iamh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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