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정돈] 서학개미 애간장 태우는 테슬라, 일론 머스크의 지난 한 달을 돌아봤습니다.
2022-05-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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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보이며 견고한 실적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관련 발언에 주가는 널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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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의 인수가격을 재협상하는 방안을 배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인수가격을 깎겠다는 의미로 해석되면서 지난 16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트위터 주가는 전날보다 8% 이상 하락했다. 앞서 지난달에도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하기 위해 테슬라 지분을 매각할 수 있다는 우려가 일면서 테슬라 주가가 폭락한 바 있다.

머스크의 말 한마디로 주가가 흔들리는 테슬라지만, 실적 자체는 견고하다.
테슬라의 1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1% 늘어난 187억6000만 달러 (약 23조1600억 원)을 기록했다.
상하이 봉쇄로 인한 생산 차질과 배터리 원자재 가격 폭등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당초 178억 달러 수준으로 예상했던 증권가 추정치를 크게 넘어섰다.
테슬라는 1분기 전 세계적으로 약 31만 대의 차량을 고객에게 인도했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68%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테슬라가 중국 상하이와 미국 프린스턴 두 곳의 공장을 통해 생산한 차량은 모두 93만 대다. 테슬라는 올해 독일 베를린과 미국 텍사스의 새 공장을 가동하면서 약 150만 대의 차량을 생산하겠다고 밝혔다.
영상 내용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유튜브 채널 'M트렌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