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신 대전중구청장 후보 "중구의 기분좋은 변화 책임질 터"

2022-05-1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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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산 관광자원 벨트화를 통한 체류형 관광지 개발

김광신 국민의힘 대전중구청장 후보 / 육심무 기자
김광신 국민의힘 대전중구청장 후보 / 육심무 기자

- 대전 중구의 현안 가운데 보문산 주변지역 개발은 청사진만 요란했지 진척된 것이 없다는 것이 주민들의 의견인데, 이에 대한 개발이나 활용 구상이 있다면?

=> 보문산은 대전의 심장이자 중구의 핵심이다.이런 보문산을 활용한 관광자원화는 수십년 째 답보상태를 걷고 있다. 이는 원도심의 공동화와 무관치 않다.

이를 해결할 방법은 보문산 일대를 체류형 관광지로 개발하는 것인데, 그러러면 여러 가지 전제조건이 필요하다.

뿌리공원, 오월드, 보문산공원, 베이스볼 드림파크, 옛 도청사일원의 도심상권 활성화가 삼위일체가 되어야 한다.

보문산 관광자원 벨트화를 통한 체류형 관광지 개발은 이런 차원에서 검토되고 개발진행할 것이다.

- 서대전 공원에 대한 시민 휴식공간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이 요구되고 있는데, 소유한 대전시가 우선이겠지만 대전 중구의 입장에서 별다른 구상이 있다면?

=> 서대전 시민공원의 매입조건은 공원 유지조건이 조건으로 되어 있어 개발이 불가하다는 것이 최종 결론이다.이를 토대로 활용방안이 검토되어야 한다.지하는 환승센터나 지하주차장으로 하고 지상은 당초 목적을 살려 3.8시민운동 공원 등으로 조성을 공약을 제시하고 있다.

- 청소년과 여성을 위한 공약이나 정책을 제시하신다면.

=> 중구는 19-39세의 청년인구의 비율이 12%로 매우 낮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청년일자리와 주거문제해결을 우선과제로 삼고 있다. 중촌 벤처밸리 건설이 발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키워드 다.

여성문제도 같은 맥락에서 보면 된다. 맞벌이 부부의 경력단절 문제, 육아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직장근처에서 아이를 안심하고 맡겨야 한다. 산후조리센터나 영유아 돌봄센터의 벤처밸리 내 입주를 생각하고 있는 것도 여성과 청년을 배려한 정책공약이다.

24시간 상시 몰래카메라 탐지시스템이나 가로등 CCTV 추가 설치를 통해 여성이나 어린이 등이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살 수 있게 하고자 함이다.

김광신 대전중구청장 후보  / 자료사진
김광신 대전중구청장 후보 / 자료사진

- 지역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구상은?

=> 지역전통시장이 대형 유통업체의 지역상권 진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혁신이 필요하다.

디지털 상권 르네상스 국책공모사업등에 적극 참여해 지역주민, 지영상인, 젊은 청년들이 함께 하는 지역상생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한마디로 전통시장에도 디지털혁신의 바람을 불게 할 것이다.

- 민선 8기 대전 중구청장으로 취임한다면 우선 순위를 둘 정책과 그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제시한 공약은 무엇인지.

=> 우선 중구개발본부를 테스크포스팀으로 구성할 것이다. 재개발 재건축 등을 효율적을 관리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챙기고 서비스체계도 원스톱 서비스 체계로 바꾸어 주민 편에서 일할 것이다.

- 기타 주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중구는 중환자 수준의 침체병에 걸려 있다. 긴급 처방이 필요하다.

내가 바로 혁신의 주체다라고 생각하고 새로운 중구를 만드는데 동참하기를 바란다.

기분좋은 변화! 김광신이 책임질 것이다.

home 육심무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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