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고생 심했나…리지, 음주운전 후 근황에 걱정 쏠렸다 (사진)
2022-05-2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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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반쪽 된 애프터스쿨 리지
인스타그램 통해 근황 전해
음주운전 후 자숙 중인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본명 박수영)가 근황을 전했다.


리지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긴 리지가 담겼다. 살이 많이 빠진 듯 반쪽이 된 얼굴과 높은 콧대가 돋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살이 많이 빠졌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보고 싶다 리지야", "반쪽이 됐네"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리지는 지난해 5월 음주 상태로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인근에서 자신의 벤츠 차량을 몰고 가다가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당시 리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으로 알려졌다. 이후 같은 해 1심 재판에서 벌금 1500만 원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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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iamh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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