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만 고백 직관러’로 불리는 아프리카 BJ가 공개한 아찔한 프로필 사진 (화보)

2022-05-2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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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채원, 스튜디오 화보 공개
'8만 고백 직관러' 별명 이유가…

BJ 채원 / 채원 인스타그램
BJ 채원 / 채원 인스타그램

‘8만 고백 직관러’로 불리는 BJ 채원(본명 임채원)이 아찔한 화보를 공개했다.

채원은 한 프로필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프로필 사진을 22일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SNS에 게재했다.

사진에서 채원은 캘빈 클라인 란제리를 입고 뇌쇄적인 포즈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팔과 등에 새긴 낙서 같은 그림 타투가 눈길을 끈다.

채원은 인스타그램에 몸을 훤히 드러내는 사진을 종종 게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채원이 ‘8만 고백 직관러’로 불리는 이유는 유명 BJ인 감스트가 2020년 8만명의 시청자가 보는 앞에서 한 신입 여성 BJ에게 고백을 했다가 거절을 당한 적이 있는데, 당시 고백 현장에 채원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후 감스트는 "과거에는 마음이 있었지만 지금은 (좋아하는 마음이) 전혀 없다"고 선을 그은 뒤 BJ 뚜밥과 사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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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채석원 기자 jdtimes@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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