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강 이상설' 불거졌던 MC 송해, 23일 경사스러운 소식 전해졌다 (+이유)

2022-05-2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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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하차 소식 전해졌던 MC 송해
'최고령 TV 음악 탤런트 쇼 진행자' 기네스북 등재

KBS '전국노래자랑'을 34년간 진행한 송해가 자신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방송인 송해 / 이하 뉴스 1
방송인 송해 / 이하 뉴스 1

이데일리는 '국내 최고령 MC' 송해가 최근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고, KBS는 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마련한다고 2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송해는 최근 영국 기네스 협회로부터 '최고령 TV 음악 탤런트 쇼 진행자'(Oldest TV music talent show host)로 인정받았다.

송해는 지난달 12일 자 기준 해당 부문 세계 기록 보유자로 등재됐으며, KBS가 준비 중인 기념행사에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지난 1988년부터 '전국노래자랑' 진행을 맡아 온 송해는 올해 만 95세가 됐다. 최고령 MC 자리를 지켜 온 그는 최근 병원 입원과 퇴원 소식이 전해지며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당시 '전국노래자랑' 하차설이 불거졌던 송해는 해당 사항에 대해 제작진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분간 '전국노래자랑'은 작곡가 이호섭과 KBS 임수민 아나운서가 임시 MC로 투입돼 진행한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은 오는 6월부터 대면 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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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이재윤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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