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착 들러붙어야 하는 '레깅스'마저.…보는 눈을 의심케 하는 전소미 몸매

2022-05-2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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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전소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근황 사진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네티즌 웃음 짓게 한 전소미

가수 전소미가 전보다 살이 더 빠진 근황을 공개해 걱정을 자아냈다.

이하 전소미 인스타그램
이하 전소미 인스타그램

전소미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한 의류 브랜드 화보 촬영을 하며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전소미는 하이틴 영화 주인공처럼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그는 촬영 현장에서 사용하는 호스기를 활용해 자기 몸에 물을 뿌리며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의 몸매에도 시선이 집중됐다. 인형 같은 외모에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은 전소미는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자랑했다.

특히 그는 딱 붙는 레깅스를 입었음에도 허리 부분이 남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또 테니스복을 입고 선베드에 누워 도발적인 포즈를 취해 '화보 장인'다운 다양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22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성숙함에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해 8월 곡 '덤덤'(DUMB DUMB)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지난해 10월 첫 정규앨범 'XOXO'를 발매했다.

home 한소원 기자 qllk338r@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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