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나주 노안초 ‘훈훈한 AI 교실’ 2차과정 성료

2022-05-26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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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교육, 엔트리 블록코딩,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1주일 과정 마쳐

호남대학교 AI빅데이터연구소(소장 백란)는 5월 25일 나주 노안초등학교(학교장 임은주) 5~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1주일동안 실시한 ‘훈훈한 AI교실’ 2차 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나주 노안초 학생들은 지난 18일 호남대 IT스퀘어 체험과 인공지능교육 개요, 블록코딩(엔트리)교육을 시작으로 19일 인공지능 심리(상담심리학과 장은영 교수), 23일 인공지능의사(언어치료학과 임경열 교수), 24일 메타버스의 이해(교수학습개발원 이성아 교수), 25일 인공지능과 자율주행실습(미래자동차공학부 이은경 교수)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마지막 날 교육을 맡은 이은경 교수는 “4차산업혁명을 맞이하는 지역 꿈나무들이 호남대의 최첨단 자율주행과 전기자동차 시설을 직접 체험해보고 스스로 인공지능 코딩을 통해서 자율주행 자동차를 구현해봄으로써 인공지능 기술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훈훈한 AI교실’은 호남대 AI빅데이터연구소가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전라남도 나주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한 교육협력모델로 총 27개교가 참여한 가운데 오는 12월 20일까지 운영된다. 13개교는 12시간 과정(인공지능 이해, 인공지능 심리, 인공지능 의사, 메타버스 이해, 자율주행차 구현)을 이수하며, 개별 주제(인공지능 이해, 메타버스이해, 자율주행차 구현)에도 14개교가 신청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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