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미성년자한테…” '아는 형님' 이상민・이진호 발언, 네티즌들 갑론을박 일어났다

2022-05-2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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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에게 트집 잡힌 이진호 발언
'아는 형님' 이진호 발언 갑론을박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미성년자 아이돌 멤버인 장원영이 언급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이하 JTBC "아는 형님"
이하 JTBC '아는 형님'

지난 28일 방송된 ‘아는 형님’에는 그룹 ‘세븐틴’ 멤버 정한, 조슈아, 준, 호시,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사진을 보고 인물을 맞히는 ‘모니터를 봐’ 게임을 진행했다. 모니터에 장원영 사진이 뜨자 이상민은 바로 “아이브”라며 정답을 맞혔다. 

출제자인 신동은 “오 뭐야”라고 놀라자 이상민은 “우리 제수씨였잖아”라고 답변했다. 이진호가 “콩트 할 때 내 와이프였다”고 거들자 강호동은 “오랜만에 영상 편지 해”라고 요구했다. 

이진호는 “여보 잘 있지?”라고 인사한 후 다른 콩트 상대였던 박민선에게도 “미달이 엄마 잘 있지?”라고 언급했다. 

"아는 형님" 시청자 게시판
'아는 형님' 시청자 게시판

그러나 방송이 끝난 후 일부 네티즌들은 “미성년자에게 제수씨, 여보 발언 불쾌하다”, "콩트 한번 했으면 그 이후로도 영원히 와이프 드립 여보 발언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거냐”며 시청자 게시판에 항의글을 남겼다.

이하 더쿠
이하 더쿠

반면 “너무 유난이다”, “방송 맥락상 문제 될 거 없었고,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면 저런 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거냐”, “미성년자가 노출 있는 옷 입고 무대 하는 건 상관없고 저런 콩트는 문제 있다고 하는 거냐”, “방송 자체가 다 동갑이라는 컨셉인데 너무 억지 트집이다”라며 항의글을 남긴 네티즌들을 비난하는 의견도 있었다.

home 심수현 기자 ssh6650@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