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정우성, 잘나가는 두 남자 앞길에 '빨간 불' 켜졌다

2022-05-3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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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작해 프랑스 칸까지 같이 다녀온 절친 사이
1000억 투자 유치, 물거품으로 돌아가

절친한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추진하던 일 관련 아쉬운 소식이 전해졌다. 

이정재와 정우성이 설립한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티스트홀딩스를 인수하기로 했던 컴투스그룹이 결정을 철회했다.

이정재 인스타그램
이정재 인스타그램

컴투스 자회사 위지윅스튜디오는 컴투스와 위지윅스튜디오가 아티스트컴퍼니 경영권을 인수하는 투자 건에 대해 해제를 합의했다고 지난 30일 공시했다. 투자 합의서 체결 6개월 만이다. 원래 컴투스와 위지윅스튜디오는 각각 250억, 8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었다. 

정우성 인스타그램
정우성 인스타그램

위지윅스튜디오는 합의 해제 이유를 “글로벌 콘텐츠 사업 역량 강화 및 시장 확대를 위한 최적의 파트너십에 대해 다각도로 검토 및 협의를 진행한 결과 지분투자를 통한 협업구조보다 각자의 사업 분야에 대한 독자적 경쟁력을 구축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이정재 인스타그램
이정재 인스타그램

이정재와 정우성은 2016년 회사를 공동설립해 ‘고요의 바다’, ‘헌트’ 등을 제작했다. 최근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 '헌트'가 공식 초청돼 이정재와 정우성이 현지를 방문했다. 

이하 정우성 인스타그램
이하 정우성 인스타그램
home 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