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원 삶에 방해되지 않겠다” 왕소비, 전처 '약물' 폭로 하루 만에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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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왕소비, 개인 SNS에 전처 서희원 '불법 약물' 복용 폭로
폭로 글 삭제 후, 하루 만인 지난달 31일 사과문 올려

왕소비가 전처 서희원의 '불법 약물 복용'을 폭로한 지 하루 만에 사과문을 올렸다.

왕소비 웨이보
왕소비 웨이보

중국 재벌 2세 왕소비가 전처인 서희원 '약물 폭로' 이후 하루 만에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웨이보 계정에 "어제 나의 일시적인 충동으로 일생에서 가장 후회스러운 일을 했다"며 "전 아내와 아이들, 전 장모님에게 매우 미안한 마음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잘못을 인정하며 인터넷에서 많은 사람이 비웃고 비판하는 것도 다 받아들이겠다"며 "이제 내 상처를 최대한 만회하며 서희원의 삶에 방해가 되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엘르 타이완
엘르 타이완

앞서 그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웨이보 계정에 서희원이 불법 약물을 복용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이는 대만 현지 매체가 왕소비가 기혼일 때 불륜을 저질렀다는 보도에 대한 반박 입장이다.

왕소비는 당시 웨이보에 "서희원은 오랫동안 남의 처방전으로 불법 약물을 복용했다. 매월 약값 100만 대만 달러(한화 4200만 원)를 내가 지불했다"고 폭로했다. 하지만 이후 그는 글을 삭제했다. (관련 기사 보러 가기)
1일 SBS 연예뉴스에 따르면 서희원 모친은 "딸이 유산으로 힘들어하면서 간질 약을 복용했다"고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한편 그룹 클론 구준엽은 지난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희원과 결혼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현재는 DJ 겸 화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