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문 영천시장 당선인, 무소속으로 당당히 재선 고지

2022-06-03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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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으로서의 진정성 있는 행보가 결실 맺어

최기문 무소속 영천시장 당선인이 6.1지방선거에서 당당히 재선 고지에 올랐다.
최기문 무소속 영천시장 당선인이 6.1지방선거에서 당당히 재선 고지에 올랐다.
최기문 무소속 영천시장 당선인이 6.1지방선거에서 당당히 재선 고지에 올랐다. 최 당선인은 지난 민선 7기에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무소속으로 국민의힘 텃밭에서 당선되는 기염을 토했다.

최 당선인의 이번 승리는 특정 당을 맹목적으로 지지하지 않은 성숙한 시민들의 승리인 동시에 최 당선인이 지난 4년간 보여준 시장으로서의 진정성 있는 행보가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평가된다.

최 당선인은 지난 4년 동안 인구 10만 도시를 마지노선으로 인구절벽을 해소하는 데 역점을 두고, 아이 울음이 넘치는 도시로 만드는 데 총력을 다했다. 2020년에는 영천분만산부인과를 개원함으로써 의료복지와 생활복지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세마리 토끼를 잡는데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청년도시화 성과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청년행복뉴딜프로젝트 등 각종 청년 고용정책을 통해 4년 연속 경북도내 시부 고용률 1위라는 쾌거를 이뤘다. 그밖에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시스템 구축을 통해 시민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특히 폴리텍 로봇대학 개교와 금호 영천경마공원까지 대구도시철도 1호선 연장을 제4차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확정하는 등의 가시적인 성과들이 최 당선인을 재선으로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최 당선인은 2일 당선인사를 통해 다시 한번 선택해 준 영천시민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한편으로 조속히 선거 후유증을 수습하고 영천발전을 향한 시정의 키를 다잡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최 당선인은 "개인적으로는 기뻐해야 할 순간이지만,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은 결코 만만하지 않다."면서 "빠르게 업무에 복귀해서 시급한 현안들부터 챙기고, 영천의 미래 신성장을 이끌 사업들도 차질없이 추진해 가겠다."고 약속했다.

최 당선인은 이어 "선거로 인한 상처를 조속히 치유하고, 하나된 마음으로 힘을 모아 함께 위대한 영천건설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자."고 시민들의 화합과 협조를 당부했다.

home 정준기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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