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D.N.A.(Data, Network, AI)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 기반 마련!

2022-06-07 16:08

add remove print link

포항시, 교육부 ‘2022년도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 선정
포항공과대학교 인공지능연구원, D.N.A. 기반 제조 유해환경 안전진단 플랫폼 구축

포항공과대학교 인공지능연구원 전경 /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가 지역 제조기업들을 대상으로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 기반 마련에 총력을 다한다.

시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추진하는 ‘2022년도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 에 포항공과대학교 인공지능연구원이 최종 선정돼 국비 69억3,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 은 이공분야 대학부설연구소의 인프라 지원을 통해 대학의 연구거점을 구축하고 대학연구소의 특성화 및 전문화를 유도하며 우수 신진연구인력을 발굴·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포항공과대학교 인공지능연구원은 국내 제조산업에서 발생하는 산업재해(유해가스누출, 작업자 끼임, 추락 등)을 예측·예방하기 위해 ‘D.N.A(Data, Network, AI) 기반의 제조 유해환경 안전진단 플랫폼’ 을 연구한다.

D.N.A기술을 활용해 제조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산업재해의 예측·예방을 지원하는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을 개발하고 제조 현장에 실증함으로써 ‘제조 공장의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한 사람 중심의 지능형 D.N.A 솔루션 구축’ 을 목표로 연구 개발, 전문인력 양성, 산학 협력 등을 추진한다.

포항공과대학교는 이를 통해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D.N.A 안전진단 핵심 기술력을 확보하고, 지역 D.N.A+ 제조 관련 공급기업(DATA, NETWORK, AI, ICT 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과 제조 수요기업(중소, 중견 제조기업)의 안전 경쟁력 강화를 기대할 수 있다.

home 황태진 기자 tjhwang@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