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연하 종교인 남친과…' 결혼 전제로 열애 중이라는 유명 여가수 (+사진)
2022-06-0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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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연하 남친과 열애 소식 전해진 박화요비
교회에서 만나 혼담 오가는 것으로 알려져
연하의 남친과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이목을 끈 가수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가수 박화요비다.

일간스포츠는 박화요비가 5세 연하 남친과 열애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올 초 교회에서 만났으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박화요비의 연하 남친은 독실한 신앙생활을 하는 종교인으로 알려졌다.

박화요비는 메신저앱에 프로필 사진으로 둘의 모습을 공개하는 등 교제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
두 사람은 종교는 물론 여러 가지로 뜻이 잘 맞아 현재 혼담이 오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00년 정규 1집 'My All'로 데뷔한 박화요비는 호소력 있는 목소리와 우월한 가창력으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그런 일은', '어떤가요',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또 작사·작곡은 물론 솔직한 입담과 엉뚱한 매력으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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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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