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열애 중인 이승기♥이다인, 깜짝 놀랄 얘기 나왔다 (+소속사 입장)

2022-06-09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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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뒤통령 이진호가 주장한 내용
공개 열애 중인 이승기, 이다인 관련 소식

공개 열애 중인 이승기와 이다인의 결혼설이 제기됐다.

지난 8일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견미리 사위 임박? 이승기 이다인 결혼설 불붙이는 소름 돋는 증거'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다인 인스타그램, 뉴스1
이다인 인스타그램, 뉴스1

영상에서 이진호는 이승기와 이다인이 연인 사이를 넘어 비즈니스적인 부분까지 공유하고 있다며 두 사람의 결혼설이 불거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승기는 2020년 말 56억 3500만 원에 성북동 단독주택을 매입했다"며 "자신의 1인 기획사인 휴먼 메이드 사업장으로 등기해 엔터 사업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말했다.

하지만 열애 보도로 여론이 악화되자 이승기는 원소속사인 후크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며 엔터 사업을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승기 소유의 해당 건물에는 이다인이 사내이사로 등기된 회사가 들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하 유튜브 "연예뒤통령 이진호"
이하 유튜브 '연예뒤통령 이진호'

이진호는 "사내이사로 등기된 이주희는 바로 연인 이다인의 본명이다. 이승기 소유 건물에 이다인이 사내이사로 등기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야심 차게 매입했던 핵심 사업장마저 이다인을 위해 내줄 정도로 애정도가 높다는 의미다. 두 사람의 결혼설이 재점화되고 있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이다인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이승기 소유 건물에 이다인이 사내이사로 등기된 회사가 들어온 것과 관련해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 결혼설도 마찬가지"라는 짧은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다인 인스타그램
이다인 인스타그램

이승기와 이다인은 지난해 5월 강원도 속초의 이승기 할머니 집에 함께 방문한 모습이 공개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열애설 보도 직후 연인 사이임을 인정하고 약 1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이승기는 지난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열애를 둘러싼 논란에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제가 여러 소란 속에서도 말을 아낀 점은 첫째로, 감정적인 말들로 인해 생각하는 것들이 명확하게 전해지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승기 / 뉴스1
이승기 / 뉴스1

이어 "다만 지난해 열애설 이후 저는 어떠한 입장이나 신변의 변화가 없기에 그 부분에 대한 추가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며 이다인과 관계가 굳건함을 드러냈다.

이다인은 탤런트 견미리의 딸로 배우로 활동 중이다. 이다인의 양아버지가 주가조작 사건으로 2018년 징역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이승기 팬들이 교제 반대 시위를 하기도 했다.

home 윤희정 기자 hjyu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