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어서 2잔 마심..." 다이어터가 추천한 설탕없는 믹스커피
2022-06-0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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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대신 천연 감미료 ‘스테비아’ 함유
오는 19일까지 온라인 최저가 1만 원대, 무료배송

블랙커피보다 설탕과 분말크림이 들어간 달짝지근한 믹스커피를 즐기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믹스커피 1잔에는 무려
60kcal 정도의 열량이 들어 있다.

하루에 3잔을 마시게 되면 1일 당류 섭취 권고량 50g의 40% 이상을 섭취하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 디저트까지 섭취하게 된다면 하루 설탕 섭취량은 상상을 초월한다.

최근 건강과 체중관리 때문에 믹스커피를 참았던 이들을 위한 칼로리, 당 제로의 믹스커피가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스테비아 제로슈가 커피믹스'다. (바로가기)

일반 커피믹스에는 약 5.7g 설탕이 함유됐다. 반면 스테비아 제로슈가 커피믹스는 당이 0g으로 1포에 25kcal 정도다. 이에 다이어트와 혈당 걱정 없이 즐길 수 있어 좋다.

체지방 감소에 도움 되는 그린커피빈추출물과 일반 우유와 다른 밀크칼슘이 함유되어 한 잔을 마시면 마치 영양제를 챙겨 먹은 것이나 다름없다.

또 진한 풍미가 느껴지는 브라질산 원두로 일반 믹스커피와 90% 비슷한 맛이다. 아이스커피는 물론 우유와 함께 라떼, 아보카토 등 다양하게 즐겨보자. (바로가기)

구매자들은 "패키지도 고급스러워 부모님 선물 드렸다" "당뇨가 있는 어머니께서 이 커피만 드신다" "다이어트 중 달달한 커피가 먹고 싶을 때 좋다" "진하고 부드러운 게 맛있다" 등 후기를 남겼다. (바로가기)

'스테비아 제로슈가 커피믹스'는 오는 16일까지 택샵에서 13,900원(30포)에 무료배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평소 믹스커피를 즐기지만 당 건강과 다이어트가 걱정인 분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