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불청객 날파리 '이것'만 있으면 간단히 퇴치한다
2022-06-0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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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기만 하면 시원하게 내려가
묵은 때, 유해 세균 완벽 세정 '배수구팡'

여름철 폭염과 함께 찾아오는 건 불쾌지수만이 아니다. 쓰레기나 음식물을 조금만 치우지 않아도 꼬이는 날파리들. 날파리는 주로 화장실 배수구나 싱크대를 타고 들어오게 되는 경우가 많다.

오물 등을 먹고사는 날파리들에게 배수구와 같은 어둡고 따뜻한 장소는 그들에게 보금자리로 딱 맞는 것이다. 악취 발생의 원인이 되는 묵은 때, 유해 세균을 세정해주고 막힌 배수구까지 뚫어주는 신박템을 소개한다.

간편하게 뿌리는 폼 스프레이 타입의 '살림고수 배수구팡'이다.
음식물은 물론 머리카락, 곰팡이, 벌레 유충까지 시원하게 제거된다며 입소문 자자한 제품으로 택샵에서 일주일간 최저가 8,900원에 득템할 수 있다. (바로가기)
이 배수구팡은 뿌리기만 하면 물이 시원하게 내려가는 고농축 발포 클리너다.



호스를 넣고 스프레이 노즐만 누르면 강력한 압력을 간편하게 주입할 수 있어 손이 닿지 않는 배관 구석구석까지 말끔한 세척이 가능하다. 분사 후 30분에서 1시간 뒤에 세척해주면 된다.

수억 개의 마이크로 버블은 배수관 깊은 곳까지 침투해 이물질에 붙어 산소를 발생시킨다. 산소 압력으로 인해 깨끗하게 밀린 오염물은 막힌 배수관을 말끔하게 뚫어준다. 배수구는 물론 세면대와 싱크대, 세탁기 호수 청소에도 사용할 수 있다.
실제 내시경 카메라를 이용해 들여본 결과, 사용 전후 차이가 육안으로도 명확하게 보였다. 배수구에 잔뜩 끼여있던 물곰팡이와 벌레 유충, 머리카락까지 남김없이 제거되는 모습이 확인됐다.



강력한 세정력을 품고 있지만 포름알데히드 등의 유해성분이 첨가되지 않은 산소 기반의 발포 세정제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2주에 한 번 사용을 권장하나, 오염이 심한 경우 사용 횟수를 늘려주면 된다.
사용자들은 "뿌리기만 했는데 악취가 싹 사라졌어요", "엉킨 머리카락까지 거침없이 뚫리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 "유해성분이 전혀 없다고 해서 안심하고 사용한다" 등 만족 후기를 남겼다. (바로가기)


살림고수 배수구팡은 택샵에서 47% 할인 가격 단독 최저가 8,900원에 득템할 수 있다. 2+1 구매 시 23,900원이다. (바로가기)
속까지 뻥 뚫리는 세면대팡과 변기세정팡도 추가 구매할 수 있으니 참고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