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만에 막 내린 '다큐 3일'... 시청자들 가슴 후벼판 출연자들 명언 (영상·사진)
2022-06-1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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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알려면...”
“제게도 꿈은 있었습니다”
21세기 한국 사회의 단면을 특정한 공간에서 정해진 시간 동안 세밀하게 관찰한 KBS2 교양프로그램 '다큐멘터리 3일(이하 다큐 3일)'이 최근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해당 프로그램이 방영된 약 15년(2007년 5월~2022년 3월)간 수많은 이들이 출연해 자신의 일상과 인생관을 공유했다.
이 가운데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는 인생 명언들이 있어 방송 영상·이미지를 통해 소개하고자 한다.
1. '인생만물상 고물상 72시간' / 2008년 11월 1일 방영

2. '여름을 얼리다, 동해시 묵호항 얼음공장의 72시간' / 2015년 8월 23일 방영

3. '서민들의 인생 분기점 - 구로역' / 2008년 7월 19일 방영

4. '나의 살던 고향은 - 제주 성읍민속마을' /2012년 5월 27일 방영



5. '조선의 바다, 기로에 서다 거제 통영 조선소 72시간' / 2016년 6월 12일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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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훈 기자
bluemoon@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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