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로 하려고 했는데”… 시청률 부동의 1위 방송서 냅다 '결혼 발표'한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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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는 가수
'국가가 부른다'에서 결혼 축하 받은 바비킴
가수 바비킴이 결혼한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에서 '노래하는 창근이' 코너에서는 바비킴이 출연해 히트곡 '사랑.. 그 놈'을 열창했다.
바비킴은 "'국가부'에서 박창근과 유일한 친구다"라고 밝혀 박창근의 동안 외모에 한 번 더 다들 놀라게 했다.
이날 김성주는 "축하할 일이 있다. 바비킴이 결혼한다"라며 "방송상으로는 내일이다"라고 알렸다.
바비킴은 "6월 10일에 한다"라며 "사실 저는 비밀로 하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지는 "이제는 전 국민이 다 알게 됐다. 어떡하나"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사실 바비킴은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연예인과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예비 신부는 15살 연하로, 12년 전 바비킴의 콘서트에서 가수와 콘서트 기획 관계자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가 2020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해졌다.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고려해 서울 모처의 성당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올릴 예정이다.

한편 '국가가 부른다'는 지난달 27일 기준 15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면서 멤버들의 국민적 인기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