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맞팔까지… 박군이 마트에서 동네 아이들 만나자 한 행동

2022-06-1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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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이 SNS에 올린 일상 사진
마트에서 동네 아이들과 포켓몬빵 인증샷

트로트 가수 박군의 서글함이 느껴지는 일상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이하 박군 인스타그램
이하 박군 인스타그램

박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상추쌈 사러 갔다가 마트 문 안 열려서 기다리다 친해진 포켓몬스터 친구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4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네에서 마주친 아이들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박군이 담겼다.

이날 그는 최근 유행 중인 포켓몬빵 스티커를 모으는 아이들을 흐뭇하게 바라봐 시선을 붙잡았다.

또 스티커를 모으는 아이들을 위해 대신 결제하는 등 특유의 서글서글한 매력을 풍겨 이목을 사로잡았다.

박군은 "덩달아 기다리다 1인 1빵 구매라 대신 구매해줬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기념샷 찍고 인스타 맞팔하고 헤어짐. 삼촌도 중1 때 포켓몬 스티커 책받침에 모았었는데"라고 추억을 회상했다.

해당 사진을 본 아내 한영은 "동네 친구들"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흐뭇함을 내비쳤다.

누리꾼들은 "마음 따뜻해지네요. 멋있습니다", "박군 인기 팍팍 올라가겠어요", "아이들 완전 계 탔네요", "동네 아이들과 소통까지 멋있습니다", "오 맞팔이라니 부럽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군은 지난 4월 8세 연상의 방송인 한영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신혼 생활 등을 공유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군·한영 부부는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에서 MC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home 이재윤 기자 jaeyu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