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초유명 아이돌 출신 멤버, 인스타에 아주 과감한 '표현' 사용했다
2022-06-1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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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출신으로 SNS 통해 근황 전하는 연예인
“아 내가 사기를 당하다니” 분노
한 연예인이 사기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직거래 사기 당함. 푸하하"라는 메시지와 함께 책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강인은 "아 내가 사기를 당하다니"라고 말하며 "그 XX 잡아요. 사기 친 사람 번호랑 이런 거 올리면 내가 잘못하는 건가?"라고 분노했다.
강인은 2005년 SM엔터테인먼트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한 후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다가 그는 음주운전과 교제하던 여자친구와의 불미스러운 스캔들로 슈퍼주니어를 탈퇴했다. 이후 현재는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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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표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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