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방위사업청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에 선정
2022-06-13 14:43
add remove print link
드론 특화 방산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에 490억 투입

대전시가 방위사업청이 지난 3월 전국 공모로 시행한 2022년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에 선정됐다.
대전시는 이번 공모에서 대덕 연구개발특구를 기반으로 40여개의 정부 출연연과 방산대기업 연구소, KAIST 등이 첨단과학 기술개발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방산혁신클러스터의 최적지로 평가 받았다.
대전은 드론 완성품 업체가 7개(전국 30%)가 소재하고 있으며,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넓고 긴 공역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공모선정으로 대전시는 국비 245억 원, 시비 245억 원 등 총 490억 원을 투입하여 지역 전략산업인 드론산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주체가 참여하는 드론 특화 방산 혁신성장 생태계를 조성하여 방산중소⋅벤처기업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게 된다.
대덕 산업단지에 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하여 기업의 연구⋅시험⋅실증⋅사업화에 필요한 시설⋅장비를 마련하고, 우수 지역인재 육성, 더 나아가 국방 창업과 민수기업의 방위산업 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5년간 방산중소기업 100개사 지원하여 약 2000억 원의 매출증대와 1,200여 명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