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문화재단, 2022 우수작가 사진전 개최
2022-06-1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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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포항우수작가 초대전Ⅱ, 김숙경 사진전 ‘비나리’전
오는 18부터 24일까지 포항시립중앙아트홀 1층 전시실에서 개최

김숙경 작가의 비나리_Pigment print_60x110Cm _2019 작품 / 포항문화재단 제공
(재)포항문화재단이 지역 예술계와 동반성장하고 지역민을 대상으로 우수한 문화작품에 대한 관람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2022 포항우수작가 전시회' 를 갖는다.
재단은 초대전의 일환으로 김숙경 사진전 ‘비나리’ 전시를 오는 18~24일까지 1주일동안 포항시립중앙아트홀 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항우수작가 초대전 ‘비나리’ 는 인공지능이 인류의 문명을 대체해 나가고 있는 현 시대에서 과학으로 분석하기 어려운 무속신앙을 통해, 인공지능의 문명이 인류에게 어떤 의미와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우리의 삶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력에 대해 질문하고자 한다.
김숙경 작가는 부산국제사진제(BIPF), 포항예술인한마당, 두진주 이야기, Photography/beyond Photography(포항사진의숲) 등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한 바 있다.

또한, 국내에서 개인전 가을수채화(2014), 존재의 시간(2018)과 미국 뉴욕 Able Fine Art NY Gallery에서 Memory. Hello new york!!(2018)을 개최했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김숙경 사진전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관람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문화예술로 회복하고 우리 지역의 문화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포항우수작가 초대전은 지역 예술계와 동반 성장하고자 우수작가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민에게 수준 있는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기획전시 프로그램으로서 지난 4월 나호권 사진작가를 시작으로, 6월 김숙경(사진), 9월 이종길(회화) 작가에 이어 11월 강영희(서예)까지 선보인 후 2022년 총 4번의 전시를 마무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