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옥 음성군수, “가뭄, 과수화상병 대책 철저히 진행하라” 지시

2022-06-1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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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민선8기 정책과제에 음성지역 현안 사업 반영 노력해야"..."각종 불법 현수막, 쓰레기 등 정비해 쾌적한 환경 조성하라"

(자료사진) = 6·1 지방선거 다음날 복귀한 조병옥 음성군수가 곧바로 지역 현안을 챙기는 모습.
(자료사진) = 6·1 지방선거 다음날 복귀한 조병옥 음성군수가 곧바로 지역 현안을 챙기는 모습.

(음성=위키트리) 김성호 기자 = 조병옥 음성군수는 13일 “가뭄과 폭염, 과수화상병 피해 예방을 위해 부서별로 꼼꼼한 대응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조 군수는 이날 영상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비가 오긴 했지만 가뭄이 해갈되기에는 아직도 역부족인 상황으로 농업용수 확보 등 종합대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해달라”며 이 같이 당부했다.

조 군수는 특히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과수화상병의 추가 확산 방지에도 철저를 기해 달라”며 “개발행위 지역, 산업단지 조성지 등 각종 공사 현장에 폭우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미리 점검에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자신의 6·1 지방선거 공약에 군이 계획하고 있는 현안 사업, 연계 가능한 사업이 많다고 밝힌 조 군수는 적극적 검토와 철저한 대응을 지시했다.

민선 8기에도 지선 당시 내 건 공약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조 군수의 분명한 의지로 읽힌다.

조 군수는 “충북도 민선8기 정책과제에 원남~혁신도시 연결 통동재 터널 건설, 혁신도시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 AI 영재고 유치 등 음성지역 현안이 반영되도록 끝까지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예로 들면서다.

앞서 군은 지역발전을 촉진할 정책과제와 사업 아이디어 발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내부 직원들이 참여하는 제1기 정책연구단을 구성한 바 있다.

조 군수는 이와 관련해서도 “조직문화, 정책과제, 아이디어 발굴 등 정책연구단 활동에 군정 발전 전략 내용을 담을 수 있도록 부서장이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 “각종 불법 현수막을 비롯해 도로변과 하천 변의 쓰레기가 많은 상황”이라며 “무단투기 방지 등 환경정비에도 박차를 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home 김성호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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