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수직 인수위원회, 소상공인 취약계층 금융지원 확대
2022-06-15 10:51
add remove print link
서민금융진흥원과 MOU 체결 예정

(괴산=위키트리) 김성호 기자 = 민선8기 괴산군수직인수위원회(위원장 송재경)는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대한 금융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
7월 중 서민금융진흥원과의 MOU 체결을 통해 이뤄지는 금융지원은 소상공인의 경우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은 연리 4.5% 고정금리이지만 괴산군에서 금리 3%를 2차 보전한다는 방침이다. 영세가맹점 카드 환급을 감안하면 제로금리 수준에서 파격적 지원 예정인 것이다.
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에는 연리 3% 저금리로 지원한다는 방침도 정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서민금융은 개인신용평점이 하위등급이거나 담보가 부족한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이 대상이다. 창업자금은 7000만원까지, 운영자금과 시설개선자금은 2000만원, 긴급생계자금은 1000만원까지라는 게 15일 인수위의 설명이다.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