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자 ‘뮤직뱅크’ 1위 후보 공개되자…사람들 다 큰 멘붕에 빠졌다 (+이유)

2022-06-17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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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끈 6월 셋째 주 1위 후보
'Butter' vs 'Yet To Come'

이번 주 ‘뮤직뱅크’ 1위 후보 공개됐는데 다들 큰 멘붕에 빠졌다. 

이하 KBS2 "뮤직뱅크"
이하 KBS2 '뮤직뱅크'

17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6월 셋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1위 후보에는 그룹 방탄소년단만이 이름을 올렸다. 다른 후보는 없었다. 

방탄소년단은 ‘Butter’와 ‘Yet To Come’ 두 곡을 6월 셋째 주 1위 후보에 나란히 올렸다. 방탄소년단 곡들만으로 이날 1위 후보가 채워지는 것은 월드클래스인 방탄소년단 위엄을 생각했을 때 크게 놀랄 일은 아니다. 

하지만 1위 후보에 오른 곡 하나가 ‘Butter’라는 점은 많은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Butter’는 방탄소년단 신규 앨범 ‘Proof’에 속한 곡이 아니라 지난해 5월 발매된 곡이기 때문이다.

빅히트 뮤직 제공
빅히트 뮤직 제공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인 더쿠 이용자들은 “근데 갑자기 웬 ‘버터’야?”, “??? 저게 가능해??? 신기하다”, “오류 아니고 기존 기준 반영돼서 올라간 건 맞는 거지?”, “헐”, “‘버터’ 머선 일이고?ㅋㅋㅋㅋ”, “1년 숙성된 버터 이거 위험하네요”, “스밍 때문인가? 왜지?”, “아니 저게 가능해???” 등의 댓글과 함께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Butter’와 ‘Yet To Come’ 대격돌에서 1위는 ‘Yet To Come’이 차지했다.

이하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이하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home 권미정 기자 undecided@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