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잘 지내” 부쩍 야윈 모습으로 근황 전한 걸그룹 출신 배우
2022-06-23 17:48
add remove print link
걸그룹 출신 배우, 부쩍 야윈 모습의 셀카 공개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 부쩍 야윈 근황 전해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이 부쩍 야윈 모습으로 나타났다.
이희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과 함께 "장마 시작. 모두들 조심하시고. 찝찝 꿀꿀 날씨. 그래도 잘 지내보아요"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희진은 옅은 미소를 짓고 있었다. 과거의 모습과는 달리 다소 야윈 모습이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희진은 부쩍 마른 모습으로 나타나 팬들의 우려를 자아낸 바 있다.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생일선물로 돼지고기 세트 기프티콘을 보내며 "고기 먹고 살 쪄요"란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이희진은 1997년 걸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했다. 이후 2010년 배우로 전향, 드라마 '황후의 품격', '펜트하우스3' 등에 출연했다.

home
구하나 기자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